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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퀘어10] 사전투표율 동상이몽...전·현직 대통령들도 격돌 / YTN

2026-06-01 1 Dailymotion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높은 사전투표율에 대한 여야의 해석이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여야가 '이재명 정부'를 키워드로 격전지를중심으로 격돌하고 있는데요, 전직 대통령들까지 유세에 뛰어들면서 그 영향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조현삼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두 분은 사전투표 하셨습니까?

[조현삼]
일정 때문에 하지 못했는데 본투표 때 하려고 합니다.


윤 변호사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윤기찬]
저는 첫날 했어요.


그러면 윤 변호사님의 1표, 어떻게 행사가 돼서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잠시 후에 짚어보도록 하고요. 여야는 높은 사전투표율이 서로 자신들에게 유리하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각자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는 것이라는 분석인데여야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6. 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3. 51%로 역대 지방선거 중에는 최고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는데 보통은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진보 진영에 유리하다, 이런 이야기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이번에도 그럴 거라고 보십니까?

[조현삼]
충분히 그렇다고 보여지기는 하죠. 사전투표율이 이번에 역대 최고를 기록했는데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추세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기는 했습니다. 그 연장선에서 살펴볼 수도 있는 것이고 사실 사전투표 제도라는 게 하나의 투표제도로서 국민들 사이에서 안착된 그런 부분도 있기는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에 대해서 의미를 부여하자면 지난번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서 여러 가지 효능감을 많은 국민들이 느꼈을 겁니다. 본인이 행사하는 한 표 때문에 지금 코스피가 8000지수를 훌쩍 넘지 않았습니까? 그다음에 5극3특이라든가 여러 가지 지방균형발전에 대한 여러 가지 청사진이 제시가 되고 있고요. 그리고 AI라든가 반도체라든가 첨단산업에 대한 전략적 육성기조라든가 여러 가지 ... (중략)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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